에어비앤비, 전통과 첨단을 담은 새로운 숙박 경험 제안
요약정리
-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에 삼성 AI 가전 및 스마트싱스 기술 적용… 게스트에게는 편리한 숙박 경험을, 호스트에게는 효과적인 숙소 운영 환경 제공
- 7월 22일 에어비앤비 서울 호스트 커뮤니티와 함께 체험 행사 진행
요약정리
-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에 삼성 AI 가전 및 스마트싱스 기술 적용… 게스트에게는 편리한 숙박 경험을, 호스트에게는 효과적인 숙소 운영 환경 제공
- 7월 22일 에어비앤비 서울 호스트 커뮤니티와 함께 체험 행사 진행
에어비앤비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를 삼성전자의 AI 제품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어비앤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한옥 공간에 삼성전자의 AI∙IoT 기술을 결합해, 게스트에게는 여행지에서도 집처럼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 호스트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숙소 운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게스트는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거실의 TV, 블라인드, 조명, 스피커 등을 연동한 ‘웰컴모드’로 편안한 체크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TV의 ‘비전 AI 컴패니언’을 활용하면 주변 여행지 정보와 추천 콘텐츠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스캔 쿡 모드’를 활용해 정수기와 인덕션으로 간편식을 조리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룸은 TV·조명·스마트 스위치가 연동돼 가족이나 친구들과 영화를 감상하며 편안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침실은 ‘수면 모드’를 통해 TV, 조명, 공기청정기 등이 수면부터 기상까지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여행 중 충분한 휴식을 돕는다. 여행 중 입었던 옷은 의류관리기 에어드레서의 맞춤형 코스로 관리할 수 있다.

호스트의 숙소 운영도 한결 수월해진다. 스마트싱스 연동으로 게스트 입실 전 필요한 환경을 원격으로 미리 조성할 수 있고, 게스트가 머무는 동안에는 화재·가스 누출·기기 고장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퇴실 후에는 불필요한 조명을 자동으로 끄는 등 에너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지난 22일 부암동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경험하는 집들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의 이한욱 호스트가 나서 실제 숙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AI 제품과 스마트싱스 적용 이후 달라진 게스트 경험과 호스트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이한욱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 호스트는 “게스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맞는 집 같은 숙소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의 전통이 담긴 한옥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AI 기술이 만들어내는 공간 경험을 통해 게스트들이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는 에어비앤비에서 만날 수 있는 한옥 공간에 AI기술이 더해져 여행 경험을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보여준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에어비앤비만의 숙박 경험을 확장하고,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숙소는 에어비앤비 숙소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