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서 즐기는 광활한 대자연… 몬타나 빅스카이에서의 2박 3일

코로나19로 인해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보다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멋진 야외활동을 찾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에어비앤비 위시리스트를 봐도, ‘산(mountain)’과 ‘하이킹(hiking)’, ‘전원(rural)’과 같은 키워드의 검색량이 지난 한 해 동안 6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비앤비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올 가을 광대한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미국 몬타나 빅스카이(Big Sky) 리조트의 엔더시트 산(Andesite Mountain)의 해발 약 2.68 km(8,800피트) 높이의 특별한 건물로 게스트를 맞이한다. 에어비앤비에서 빅스카이에 대한 올 1분기 검색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타나 역시도 2019년 이후 빠르게 검색량이 증가하는 키워드 중 하나다.

이곳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오로지 두 명뿐. 이들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빅스카이 정상에서 2박 3일간 지내며 놀라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약 160.9 km(100마일)의 하이킹 및 자전거 라이딩 트레일을 누비거나, 트램을 타고 해발 약 3.35 km(11,000피트)의 로네 산(Lone Mountain)의 정상을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나선 세계적인 암벽등반가이자 산악인인 콘래드 앵커(Conrad Anker)와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에도 ‘산콕’을 즐길 만한 곳은 많다. 에어비앤비의 위시리스트 ‘슬기로운 자연생활’ 페이지의 ‘꿈의 숙소를 찾아서’를 통해 국내에서 ‘산콕생활’을 즐겨볼 만한 아름다운 에어비앤비를 찾아볼 수 있다. 또, 같은 페이지의 ‘자연 속 건축미’ 컬렉션에서는 웅장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숙소를 둘러보며 코로나 이후의 여행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