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사라와 함께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한국 방문 지원
요약정리
- 에어비앤비와 및 에어비앤비의 공식 파트너사인 ‘하우스 사라',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약 40명에 숙소 및 식비 제공
-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참석차 한국 방문한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하우스 사라가 운영하는 서울 ‘위코스테이 남산’에서 숙박
-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 노래에 담아
요약정리
- 에어비앤비와 및 에어비앤비의 공식 파트너사인 ‘하우스 사라',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약 40명에 숙소 및 식비 제공
-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참석차 한국 방문한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하우스 사라가 운영하는 서울 ‘위코스테이 남산’에서 숙박
-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 노래에 담아
에어비앤비는 지난 3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Girls Choir “Vognyk”) 약 40명을 위해 공식 파트너사인 ‘하우스 사라’와 함께, 하우스 사라가 서울 중구에서 운영하는 ‘위코스테이 남산’에서의 숙박과 식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는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총 34개국, 323개팀이 참석했으며, 우크라이나 합창단은 전쟁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