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랫폼의 국내 고객센터 마련 필요’ 관련 설명자료

지난 2월 8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민생토론회 및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발표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에어비앤비 등 해외 플랫폼들도 소비자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국내 고객센터’를 마련해야 한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에어비앤비는 국내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 고객지원 팀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개한 해당 발표 및 발언 자료 문안에서도 에어비앤비가 언급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