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songyi tea farm in Jeju

에어비앤비와 이니스프리의 만남, 제주 녹차밭에서의 특별한 숙박 이벤트 오픈

독특한 숙소와 체험 호스트가 모여있는 에어비앤비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올 여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한 팀에게 ‘제주 녹차밭에서의 초록빛 하루’를 선사한다.

이니스프리는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어 제주 돌송이 차밭과 서광 차밭, 제주하우스에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공간을 마련해 마법 같은 하루를 제공한다. 이니스프리는 대표 제품 시리즈인 ‘그린티 라인’ 등에 서광 차밭과 돌송이 차밭의 녹차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랜 시간 녹차를 연구해 왔다. 이니스프리가 녹차밭에서 숙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서귀포 돌송이 차밭에서 게스트를 맞이하는 공간
제주 서귀포 돌송이 차밭에서 게스트를 맞이하는 공간

제주 녹차밭에서의 하루 이벤트는 2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https://www.airbnb.co.kr/innisfree 를 통해 선착순 예약으로 참석할 수 있다. 단 한 팀, 행운의 1명과 동반자 1명, 한국 거주자만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열리며 예약에 성공한 게스트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간의 스테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예약금액은 1만 2,000원으로 설정되었으나, 이 금액은 형식적인 것으로 예약절차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환불된다.

게스트에게는 녹차밭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돌송이 차밭에서는 녹차 연구개발 전문가와 함께 신선한 찻잎을 따보고, 녹차밭 한가운데 있는 특별한 건축물 안에서 한국 전통 다례를 모티브로 한 다례 체험 시간을 가지며 녹차의 깊은 세계를 음미하는 시간을 보낸다. 또 제주 현지의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가 진행하는 야외 요가 클래스, 전문 사진작가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와 함께 하는 푸르른 녹차밭에서의 스냅 촬영도 돌송이 차밭에서 진행된다.

돌송이 차밭에서 진행되는 녹찻잎 따기 체험
돌송이 차밭에서 진행되는 녹찻잎 따기 체험
돌송이 차밭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요가 체험
돌송이 차밭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요가 체험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는 셰프의 설명이 곁들여진 제주하우스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저녁식사가 마련돼 있고, 저녁식사 뒤에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건물 안에서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와 식물을 주제로 한 보태니컬 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게스트들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옆 서광 차밭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캠핑카 앞에 아늑하게 꾸며진 휴식 공간에서는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일상에서 지친 몸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튿날 아침에는 제주도에서 자란 건강한 원료로 만들어진 인기 브런치 메뉴와 음료가 포함된 ‘제주 피크닉 세트’를 잔디밭 위에서 즐길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이혜진 마케팅 디비전 상무는 “제주의 깨끗한 녹차밭을 중심으로 특별히 구성된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자연이 선사하는 매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니스프리가 제주의 천혜 환경이 가진 건강함과 매력을 제품에 담아내려고 하는 것처럼, 에어비앤비와 함께 만든 이번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에도 잊지 못할 제주의 아름다운 기억을 녹여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 코리아 손희석 컨트리 매니저는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호스트 커뮤니티가 있는 제주에서 이니스프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별한 힐링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자연을 찾아 소중한 사람들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그와 같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광 차밭 옆에 위치한 제주하우스 모습 서광 차밭
서광 차밭 옆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모습
제주하우스 실내 모습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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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 차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캠핑카
서광 차밭을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메뉴
서광 차밭을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메뉴

이니스프리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코닉하거나 개성 넘치는 독특한 공간을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올려 게스트에게 일생에 한 번 뿐인 경험을 선사하는 캠페인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앞서 에어비앤비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와 함께 보내는 하룻밤 이벤트를 열었고, 미국 말리부에서는 바비 인형의 드림하우스를 열어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게스트는 숙박 중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예약할 수 있다. 게스트에 제공되는 숙소는 에어비앤비의 강화된 청결 기준에 따라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거친다.

에어비앤비 소개

에어비앤비는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명의 호스트가 세 명의 게스트를 맞이한 이후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4백만 명의 호스트가 9억 회 이상 게스트를 맞이한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매일 개성 넘치는 독특한 숙소와 체험을 제공하는 호스트 분들이 있기에 더욱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만나고 교감할 수 있습니다.